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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정치인들 - 정미홍, 김장겸, 주호영, 권은희, 지만원 외

by 원시 2017. 3. 27.

세월호 침몰 사건은 국가가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서 원인들을 분석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그리고 사건 당일에도 구명활동만 제대로 했어도 희생자는 0명이었을 수도 있다

박근혜 세월호 침몰 당일 7시간 행적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를 비아냥거린 막말 정치인들은 사회적으로 처벌되고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있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할'고 외쳤다. 제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일당 6만원을 받아왔다고 한다. 참 가기 막힌 일" 


지만원 "시체 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 "북괴 지령에 놀아났다"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


 김장수 (국방부 장관)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민간 잠수사가 돈을 번다"는 논조로 말함 . 


전광훈 목사 "세월호 사곤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한다" 


정몽준 아들 망언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하다" 


김장겸 (MBC 보도국장 ) "완전 깡패네. 유족 맞아요?" 


김시곤 (KBS 보도국장 ) "교통사고 숫자가 세월호 300명 희생자보다 많다"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실종자 가족 행태를 하고 정부 욕했다" 


주호영 (새누리당 당시 의원)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다. 일반사고에 비해 상당히 특별한 특례다"



 



 정미홍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할'고 외쳤다. 제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일당 6만원을 받아왔다고 한다. 참 가기 막힌 일" 

 

 



 

지만원 "시체 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한기호 "북괴 지령에 놀아났다"

 

 

 


 

송영선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민경욱 "민간 잠수사가 돈을 번다"는 논조로 말함 .

 


 


전광훈 목사 "세월호 사곤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한다"

 

 


정몽준 아들 망언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하다"

 


김장겸 (MBC 보도국장 ) "완전 깡패네. 유족 맞아요?"

 

김시곤 (KBS) "교통사고 숫자가 세월호 300명 희생자보다 많다"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실종자 가족 행태를 하고 정부 욕했다"

 


 

주호영 (새누리당 당시 의원)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다. 일반사고에 비해 상당히 특별한 특례다"

 


조광작 "가난한 아이들이 왜 세월호 타고 제주도 놀러갔냐?"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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