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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조작 가능 - naver 자정 해야 + 법적 처벌 기준 만들어야 함

by 원시 2018. 2. 14.

온라인 공간은 현실정치처럼 조작과 반칙이 가능하고 더 심각할 수도 있다. 네이버 회사 자체 정화 노력이 필요하고, 법적 처벌 기준을 높일 필요도 있다.


온라인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는 현장.




네이버 뉴스 댓글 3개월 분석 결과



여론조작 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다.



2천 401만 댓글 조사 




댓글 1위는 누구이며 왜 댓글을 다는가?




특정 정치 세력들이 있다.



특정 정치 세력들끼리 댓글 전쟁을 벌인다



댓글 상위 작성자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똑같은 댓글들을 계속해서 올림으로써 상대방을 질리게 만든다.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댓글 팀과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는 팀간의 전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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